먼저 이벤트 당첨되어, 핸플방장님과 A1사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한때는 A1만 다닌적도 많고, 지금도 A1위주로 다녀서 갈때마다 마음이 편하네요.

로아는 작년에 한번보고, 다시 보려고 했으나 인연이안되어 미루다 이벤트로 보게되네요.

로아의 말로는 이벤트회원들은 후기를 자세하게 쓰는 경향이 있어서 꺼려 진다고하네요.. 그래서 서론을 몇줄 채웠습니다.

입장해보니 저를 기억을 못하네요. 당연하죠 한번봤으니까

근데 작년에 만났을때 이야기 몇개를 기억나는대로 이야기하니 많은걸 기억하고 있네요. 저의 다헤진 펜티를 부러워하던것도 기억하고.. 기타등등

오랜만에 보니 살이 빠졌네요... 작년여름에서 10키로 정도 빠졌다고 하네요. 더 어려 보이네요.

한번봤는데도 지난번 이야기를 서로 회상하며 많이 친해졌습니다.

얼굴은 중중에서 다이어트때문인지 중상으로 평하겠습니다.

몸매도 키는 작은편이나 로리로리 합니다. 균형잡힌 건강미가 보입니다.

가슴은 A+정도일듯한데.. 탱탱함이 있어서 좋네요. 나름 이쁘네요.. 가슴이 귀엽다했더니  작다고 그냥 이야기하라네요. ㅎ

보지는 제가 서비스 받느라 정신없어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예전후기를 보니 그때도 못봤더군요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했습니다. 입술이 두터운 편이라 느낌이 좋습니다. 

BJ는 약간 강한듯하네요. 그러나 회로리스킬이나 이런걸 보면 역시 BJ고수이네요. 압조절도 해주고 하면, 상급수준이비다.

로아는 역시 똥까시죠.. 한동안 받았는데.. 또받고 싶네요.. 동까시하면서 손으로 BJ해주는데 입으로 하는것보다 잘하는것 같아요.. 막터지려 해서 몇번을 제지했네요..

그다음으로는 역립을 하며 여상부비였는데.. 로아가 많이 자세도 어색하고 힘들다하네요.. (전 침대에 기대서 여상받는데... 다른휀분들은 그냥 누워 받나봐요?)

마무리는 역시 입사죠. 입사는 받을땐 좋은데.. 사정하고 나면, 낙지가 된다는거죠.. 시원하긴하네.. 쫙 깔아지는 느낌... 

서비스후에 서로의 이쪽 경력이야길 했네요... 나름 코드가 잘맞네요..

로아는 다음손님을 준비하며 샤워후 화장르 고치고. .전 옆에서 낙지로 됐다가 샤워후 옷을 입으며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문을 나서고도 편안함이 남아 있네요.. A1역시 암튼 편해서 좋아요.. 홈그라운드 같은 느낌인듯...

다시한번 방장님과 A1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A1사장님에게는 제가 이젠 주말반이라 원정경기도 다녀야 해서 약간은 죄송한 맘도 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