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강남플레이
나너나니
3
1150
40
0
2022.01.28 03:17
업소명 | 강남 플레이 | 언니 이름 | 윤서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강남플레이를 다녀왔습니다.
그 전에 다른 곳을 자주 갔는데 문을 닫아서 조금은 멀지만 그래도 페티쉬의 오아시스라 할수있는
강남플레이에 연락했습니다.
9호선 언주역에서 내려서 전화로 실장님 안내 받아서 도착했습니다.
굉장히 깨끗하게 정리돼 있고 분위기가 밝아 보였습니다.
페티쉬에 오래간만에 가서 그런지 좀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됐습니다.
랜덤플레이라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윽고 똑똑 노크소리 들리면서 바로 윤서님이 들어오시는데..
와! 진짜 미인이면서도 카리스마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상 이었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처음엔 애인모드로 가려고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면서 윤서님의 카리스마에 서서히 압도되면서 저의 본능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펨돔플레이 성향을요...
일단 하드한 플레이 보다는 소프트한 정석에 의한 플레이를 했구요,,,
기대치에 비해서 120% 이상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좀 어린 것 같이 보이는데도 5년 이상 있었다는게 뭔가 프로 같은 느낌이 날 정도 였습니다.
저를 시종일관 자연스럽게 지배해 주셔서 시간이 금방 갔지만 진짜 좋았습니다.
특히 facesitting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향기와 압박에 바로 허물어지고
말았습니다. 그와 함께 감칠맛 나는 욕설멘트도 저를 더욱 흥분하게 했구요
앞으로 윤서님을 재접견하고 싶으며, 그외 다른 분들도 돌아가면서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