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슬림 지연 매니저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지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음.. 벌써 지난주네요. 지연이를 봤네요.
A1은 조금만 늦게 연락하면 인기있는? 매니저들은 다 마감이 되버리기 땜시 ㅜ.ㅜ 지연이를 선택했습니다.
제 친한 동생이 지연이 봤었다기에 나쁘지 않았다고 하기에
한국 사람들이 나쁘지 않아... 라고 하는거는 괜찮다는 말을 어둘러 표현한거라 생각하거든요.
프로필 사진이 없어서 얼마나 말랐을까 상상하면서...
상상플러스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지요.
저도 어지간한 마른 매니저를 좋아하거든요.
네
상상 했던 바대로 말랐어요. 어찌보면 중학생 몸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슬림입니다
그래도 저는 역시 다리매니아 아니겠습니까
미리 전화로 실장님에게 스타아킹 요청해서 커피색을 신어달라고 했습니다
이 스타킹 신은 다리를 보니 또 흥분이 되더군요.
마른 매니저에게 스타킹은 저에게 개 꿀 조합입니다.
얼굴도 여리여리하고 중고딩연령대로 보이는 앳된 얼굴에
소두에, 가슴은 없지만. 머 가슴 매니아가 아니기 때문에 개의치 않았지요.
마르고 다리이쁘고 얼굴 작고 그거면 됬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는 어떤가 하면요.
위에서 부터 착착착 내려갑니다. 입으로 서비스 해주는거 저는 머 스타킹 신은 다리만 보면 꼬추가 하늘을
향하기 때문에 다 좋아요.
그냥 이쁜 다리에 스타킹이면 발딱이에요. 그래서 지연이의 이쁜 다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부비부비도 해보고 하비욧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발등위에 시원하게 발사했어요.
예상보다 빨리 끝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언제 어디서 이런 나이어린 매니저를 만나보겠냐 하면서 수다를 재밌게 떨고 추운 겨울은 역시 A1에서...
어린 매니저, 슬림 매니저, 다리 좋아하시는분, 소두 좋아하시는분 추천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