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애인모드?~그냥 애인.E02.들어오자마자
업소명 | 수원 코끼리 | 언니 이름 | 소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저번 첫만남후기(
http://yt380.org/index.php?mid=review8&category=47573842&page=2&document_srl=74810076
)에 이은 두번째 후기 입니다.
가게이름은 예명입니다만.. 편의상 "그녀"라고 부르겠습니다.
대화가 아닌 속마음은 괄호속 내용입니다.
그녀가 똑똑하고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흰 홀복에 노팬티
들어오자마자 베드에 앉으라고 합니다
앉는 그녀
흰 홀복을 허리 위로 올리고 클리에 키스합니다.
그녀 : 아 ~~
신음소리와 함께 그대로 뒤로 눕습니다. 양 다리는 침대 아래로 저의 양쪽 팔꿈치를 그녀의 허벅지에
댄체 저의 두 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도드라지게 하고선 혀로 빨아 댑니다.
그녀 : 아 ~~ 아~~~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 그녀의 몸의 떨림이 ... 양쪽 허벅지에 두 팔을 댄 저의 팔에 전해져 오네요
눈을 들어 양쪽 가슴을 보면서 그녀의 항문부터 클리까지..부드럽게 빱니다..제 혀가 클리에 닿을때마다
그녀의 온 몸이 떠는게 보이는게 너무 흥분됩니다.
빨기 좋게... 그녀의 양쪽 다리를 들어서 침대에 V 자로 한채 다시 활짤 벌리고 빨아댑니다.
한참을 빠니....그녀의 신음소리와 체 침과 범벅된 애액이 침대 끝에 흥건합니다.
그녀를 정자세로 다리까지 뻗게하고 이미 충분한 애액이 흘럿기에 .... 하비욧을 하면서..
정자세로 그녀를 바라봅니다.
눈음감은채 흥분을 느끼는..그녀... 섹시하네요....~
저는 눈을 뜬채.. 입술에 가볍게 키스합니다.
입술을 벌리는 그녀~
남상부비로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박아대면서.. 눈을 뜬채..쳐다보면서... 입술에 키스
입술을 벌리는 소연이와 딮키스를 합니다..
서로 입술을 벌린채.. 제 숨과 그녀의 숨소리가 교차합니다.. 하나된 듯한 이 느낌이 너무 흥분됩니다.
한참을 박다가...
다시 그녀의 클리를 빨기 위해 내려갑니다....
그녀 : 아 ~~~ 아 ~~ 좋아....
한참을 맛잇게 빨고 ~~
나 : 자기야 ~ 뒤로 하자...
그녀가 뒤로 돌자... 165키에 육덕진 엉덩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 박음직 스럽네요....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정조준 후 앉은자세로 박습니다..
소연이를 보신분은 아시겟지만 .. 이 느낌이 죽여줍니다..
미끄덩 들어간건지...안들어 간 건지....마치 들어간 느낌처럼...
앉은자세에서 자세를 바꿔 그대로 그녀를 뒤에서 껴안은채 허리놀림으로 미친듯이 박아줍니다...
소연이의 얼굴을 보니...입술을 벌린채 신음하고 있네요...좌로 얼굴을 돌린 소연이의 입술에 키스합니다..
소연이 딥키스로 응해줍니다..
키스 잘하네요...
키스하면서.... 박아대니..흥분이 더 커집니다...
발사 신호가 와서..그대로 발사...
발사후 그대로 껴않은채...키스하면서..
저는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찐한 사정후에 밀려드는 급 피로감?...
소연이도 그대로 잠들었는지..둘다... 벨소리에 깹니다...
============== 이상 끝 ===========
그렇게 소연이와의 두번째 만남 ~
오래보고 싶으니 다른 사람들도 메너있게 아껴 주셨으면 합니다!
재밋게 읽었으면 추천 쾅!
댓글 반응에 따라 3편 작성 예정입니다.
3편 제목은 ~ "선채로 빨아~"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