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11월 세번째 만남
![](https://bamking07.net/img/level/sr4/6.png)
업소명 | 수원 코끼리 | 언니 이름 | 효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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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11월 세번째 만남입니다.
이날도 지각을 해서 시간 쫓겼습니다. 다들 지각하지 맙시다. ㅠ
이번에도 효린의 세부적 기술을 얘기해보려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발까시입니다. 발까시는 말처럼 발을 핥아주는 것입니다.
발까시를 해주는 매니저가 드물고 발까시를 원하는 손님도 드뭅니다.
하지만 효린은 아낌없이 해줍니다.
사실 효린 전에도 발까시를 받아 본 적이 있는데 그 떄는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느낌,,, 굳이 말하자면 간지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효린의 발까시는 달랐습니다.
발가락 뿐만 아니라 발바닥도 구석구석 핥아줍니다. 근데 다른 매니저와 달리 흥분 시켜줍니다.
차이점을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간지러운 느낌 + 짜릿한 느낌이 함께 듭니다.
이게 혀 놀림이 좋아서 그런건지 침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발까시도 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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