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겁군입니다

오랜만에 페티시 업소 방문으로 한 번 본적이 있던 유민 매니저를 재접하고 왔답니다

유민 매니저는 제 주관적인 기준상 중중에서 중상 정도로 보여지며 어린 느낌이 있는 매니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매는 마른 스타일 까지는 아니고 슬림과 스텐 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 접해본 제 느낌상 유민 매니저는 딱히 성향이 크게 없는 매니저로 펨돔플 원하는 손님보단 애인모드 원하시는 손님께 맞는 매니저로 느껴졌습니다

이 날 예약하고 보니 마법의 날이라고 해서 옵션 없이 플레이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주 플레이는 스타킹을 찢은 후 풋워십과 풋잡을 주로 받으며 진행했답니다

어린 여자에게 이런 서비스를 받는다는 기분에 제꺼는 빳빳하게 반응하네요

마법의 날로 인하여 페싯은 못하였지만 기본 수위 내 무난하게 플레이를 이어갔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는 핸플로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 샤워 후 퇴실 하였답니다

다음에는 그 날이 아닌 날에 컨디션 만빵인 날에 재접해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