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가려고  후기들보고  그중에서 지수씨 선택해서 보고왔습니다.
제가 전에 파티 방문했을때는   지하철 지나가는 옆에 위치해서 주차,대중교통도 불편한 위치였는데 
지금은 자동차 이용시  주차 수월한곳에있구요.   역세권에 위치하지는않아서  대중교통으로는 좀 불편할듯싶네요.

문열고 지수씨  봤는데   좀 어둡고 빨간 조명이 아닌  백색 조명등을  바닥에 놓구 있어서
상세하게  얼굴과 몸매 .. 피부형태등이  잘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기들과는  생각이다르네요. 

아가씨들  처음접대 몇가지 타입중에   지수씨는   일한지 얼마안되는것처럼 느껴지는 
엄청 살갑지도 ,  불쾌하지도 않은  평범한 마인드로 물한잔드릴까요 하고 그정도 ..

플레이는  천천히 진행하는스타일이더라구요 

가슴부터 해서 
오랄도  귀두를 혀로 천천히돌려가며   서비스해주구요. 

개인적으로  이빨로 긁는애들이 많아서
스피드하게 빨아대고  오랄 목까지 막 넣고 그런거  좋아하지를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고 

그다음에  젤바로그 여상부비하는데   땀날정도로 위에서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그만하라고 안하면 계속할정도로 ..

그다음에 제가 위로 울라가  하비욧으로 하는데 
중간중간  살며서 팔을 살며시 잡으며 스킨쉽 

더 조여질수있도록  중간중간 엉덩이를 약간 들어서 맞춰줄라고도하고
하다가  손으로 베개를 잡고  느끼는듯한 액션..
마무리하고  컴백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