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일이있어서 강남 가는길에 시간이 떠버려서 급방문한 팡팡에서 즐달
구루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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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19:06
업소명 | 강남 팡팡립카페 | 언니 이름 | 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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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실장님 추천을 받아, 민경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이제는 꽤나 풀린 날씨였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저로써는 간만에 여자의 손길이 그리웠습니다 ㅠㅠ
평소와 같이, 방에 들어가기전에 큼지막하게 따로있는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핸드폰을 무음으로 변경해버리고 몸에 남은 물기를 말리고 방에서 민경매니져가 들어오기를 기다립니다.
언제오나~궁금해질때쯤
오빠야~안녕~하며 들어오는 민경 매니져
160중반에 50kg쯤? 가슴은 B정도 되보이네요
첫인상은 굉장히 밝고, 상냥합니다.
보통의 립방 매니져와 다르게 굉장히 수다쟁이입니다.
추운데 오빠 꼬추 안얼었어?를 시작으로, 점심메뉴, 자기가 좋아하는메뉴, 요즘날씨 등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네욧
그러더니 갑자기 훌러덩, 휙휙 옷을 던지더니, 돌변하네요
강력한 신음과함께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서비스 정말 하드합니다.
신음소리에 정신을 못차리고있는데, 온몸을 츄릅츄릅 흡입하며 애무를해주네요.
신세계입니다.
애무의 하드함, BJ스킬의 정성스러움은 10점에 10점
정신이 아득해질정도로 동영상에서나 볼수있는 신음을 들려주네요.
저도모르게..저도 신음소리를 끙끙 냈던 하루였네요 ㅋㅋㅋ
길고 강렬한 BJ이후, 핸플
뿌리부터 끝까지, 저 아래부터 말초신경까지 빠짐없이 젤범벅을 만드는데
숨막히게 황홀
얼마 버티지못하고 저의 아가들은 세상밖으로 나와버리는데
민경매니져가 빠짐없이 ㅇㅅ로 받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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