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일주일정도 됬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후기올랴요

밤에 다녀와서 주희 매니저 잇어서 픽햇습니다

립카페는 진짜 오랜만이라 후기도 좋아서 기대 후 입장

방 배정받은 후 벗고 기다리니 주희씨 입장

립D코스 하는 몇 없는 매니저라고 하셨어요

원피스 입고 들어오는데 어둡지만 라인 죽여요

D코스라 탈의후에 몸을 보는데

어우.. 몸매좋아요

얼굴은 어두워서 잘은 못봣는데 그래도 굿

제가 자극을 강하게해야만 느껴서 립 후에 손으로 할때

살살해주길래 좀 쌔게해야 느낀다고하니까 신기해하더라구요

역립도 하고 맛도 좋고 기분도 좋고..

무튼 시간내에 발사 후 집왓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