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보려했으나 진짜 아다리가 안맞아 이제야 보게된 민아언니 아담한 슬랜더에 애교까지 있는 언니를 제일 좋아하지만 처음이라 친하지 않아서 인진 모르지만 애교는 그렇게 있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네요 하지만 ...이뻐요 ^^

거기다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너~~~무 지나는거 같아 빨리 물만 끼얹고 나올 정도의 대화력...

언능 샤워후 침대에 누워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기본적 서비스에 키스에 비제이에 스킬적으로 뛰어남은 느껴지지 않지만 조곤 조곤 차분히 말하는 것과비슷하게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스타일 입니다. 

잘록한 허리, 군살없는 몸매 이쁜 가슴 이쁜얼굴...

음... 글로만 보니 완벽인데요 ㅡ..ㅡ;;

대화력이 좋지만 위에도 말했듯이 착 달라 붙는 애교는 조금 언니 처음 본거라 자주보면 모르겠지만 일단 내성적 성격보다는 외향적 성격 이신분들이, 그리고 언니 서비스 스타일이 막 하드한게 아니라 부드러운 조금 노말한 스타일이라 시체족은 조금 심심하실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렇다고 걱정하진 마세요 플레이 도중 어떤 서비스 좋아하냐 비제이나 핸플 강도는 부드러운게 좋냐 조금 강한게 좋냐... 등등 물어보며 세심함도 보여주니 사실 누가 봐도 충분히 즐달할수 있는 언니입니다. ^^

워낙에 출근하는 시간이 짧아서 자주보기가 힘든언니이니 횐님들의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ㅎㅎ

낮엔 차안에 있으면 날씨가 덥네요 

후훗 달리시는분들 모두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