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릉에 위치한 실루엣 다녀왔습니다

역에서 도보 7-8분 쯤 걸리며

젊으신 실장님들이 계시며 친절합니다

간간히 나오는 조현 매니저 남은 시간이 있어서

간김에 다른 매니저와 같이 예약했네요

몇 번 보았는데 마주 하고 보니 절 기억은 못 하지만

흰 피부와 적당히 살이 붙은 몸매

평범한듯 한 외모지만 눈이 예뻐보였고

말랑 말랑한 피부 큰 엉덩이가 눈에 여전했네요

앉아서 대화 중 뭐 좋아하는지 묻는데

딱히 뭘 정해서 하고싶은게 없어서

아무거나라 했더니 어렵다고 ㅎㅎ

그러면서 매니저 손은 제 꼭지를 만져주네요

저도 겉옷 가볍게 터치나 하면서 얘기도 하면서

조현의 손으로 핸플도 병행도 하고 ㅎ

본인 스스로도 펨돔 플레이 같은 건

안어울리는 것을 느끼는 듯 하고 손님 요구사항에

잘 맞춰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출근해서 그런지 저녁이라 그런지

텐션은 떨어져 보이지만 엉덩이가 예뻐서 중간 중간에

얼굴에 앉아 달라 했는데 잘 따라주네요 ㅎㅎ

오랜만에 관전 요청해보는데 다빈매니저 된다하여

사복입은 다빈 모습도 보고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농담 섞인 얘기도 하고 마무리 후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