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후기하나 써봅니다 ㅎㅎ

몇일전에 연락 드렸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영업 안하는건가 했는데 전화를 늦게 받으시네요 ㅠㅠ

예전에 가보고 간만에 다시 가봤는데 뭔가 간만에 가서 

그런지 아늑한 느낌(?) 이었습니다. ㅋㅋㅋ

오토바이타고 가서 추운상태에서 간만에 ㅇㅅㄷ 

근처까지 가서 지오 매니져님 접견했는데 예전에 받았었는데 

크.. 역시 녹슬지 않으셨어요..

씻고 나와서 방안에서 두근두근 기다리는데 들어오셔서 

쭉 애무하시면서 내 똘똘이를 막 쯉쯉 하는데.. 크..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민감한 ㅈㄲㅈ도 막 공략하시고 간만에 시원하게 쭈욱 뽑고 왔습니다 ㅎㅎ

지금 글 쓰면서도 다시 힘이 들어오네요 ㅋㅋ

시간되면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