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누리) 나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남자였나
보느
2
3195
21
0
2022.04.08 08:55
업소명 | 오산 xi | 언니 이름 | 누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제목 수정함
코로나로 핸플라이프에 큰 타격이 왔고
그럼에도 가끔씩 모험을 감행했지만
3번 연속으로 극한의 내상을 입어
슬슬 기력도 예전같지 않아 그만둬야지 싶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예약을 잡았습니다
입장하니 짙은화장에 홀복이 아주 잘어울리는 언니였습니다
깊게파인 가슴에 손을 넣을뻔했습니다
물한잔하고 적당히 떠들다 씻고오니
저를 눕히고 천천히 옷을 벗습니다
의외로 무척 꼴리더군요
옆에 누워 본인은 별로 잘하는게 없다고 좋아하는 부위만
중점적으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Bj위주로 해달라니 알았다며 살살 빨아줍니다
그러면서도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기분 좋냐고 물어보고
강약 조절도 잘하고 피부도 아주 부드럽습니다
나 이렇게 소소한것에 행복을 느끼는 남자였나
앞에 깊은 내상 때문에 무척 무난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서두른 티가 나지않는 마무리까지..
같이 담배한대씩 피우고 일어났습니다
오랜만에 즐달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