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함 접견한 다연히 함 보고 왔습니다.

노크하니 문 앞에 있었는지 바로 문을 열어 줍니다.

어렴풋한 얼굴이 이제 보니 기억납니다.

약통스탈의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탄탄한 스탈입니다.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조그마한 얼굴에 귀염스탈 느낌~

침대에 앉아 담배타임 가지면서 대화모드도 좋습니다.
살갑고 애교스탈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쓰담

샤워하고 나오니 올탈로 엎드려 핸폰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바로 덮치고 싶네요.

옆에 누우니 바로 진한 키스와 함께 가슴을 지나 허벅지 까지.
피부도 좋은 편이라 매끈매끈 합니다.

비제이 전 사타구니 마사지를 해 주고 비제이~
비제이는 깊고 격렬하게 하는 스탈로 한참을 받아 봅니다.

잠시 후 젤로 간단한 바디타기 후 다시 비제이

자세바꾸어 키스와 함께 슴가에서 잠시 놀다 아래로 아래로.

역립반응은 좀 아쉽지만 나름 열심히 해 봅니다.

69로 자세 변경 후 서로를 머금다가 신호를 보내니 입으로 뒷 처리까지~~

여리여리한 스탈은 아니지만 섭스나 마인드가 좋은 언냐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