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나긋나긋한 소프트 매니저 율아
업소명 | 강남 플레이 | 언니 이름 | 율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풋잡매냐입니다.
2022년 3월 19일 플레이 율아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의 플레이 방문이었네요.
그리고 또 바빠서 타이밍을 한번 놓치고 나니 계속 미루다 한달여 지난 이제서야 후기를 쓰게 되네요.
1. 프롤로그
플레이에 보고 싶은 언니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율아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봤을때 빵빵해 보이는 허벅지에 끌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 응대
대화는 차분한 스타일 입니다.
나긋나긋한 말투에 간드러지는 웃음이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대화도 무난하게 합니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3. 외모
예쁩니다.
다른 후기에 문지애 아나운서를 닮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정말 닮았습니다.
배우 김여진 느낌도 나네요.
전 두꺼운 허벅지를 바라고 왔지만 사진만 그런 것이지 매우 가늘고 잘빠진 다리였습니다.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좋았습니다.
4. 플레이
일단 저는 하드한 플레이를 원하지 않아서 소프트하게 핸플과 풋잡, 풋워십을 했습니다.
그리고 골든도 했구요.
제가 발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풋워십을 오래 허락해 주네요.
플레이가 끝난 뒤에 율아도 얘기를 하네요.
다른 사람은 발 빨다가 마는데 정말 끝까지 빠는걸 보니 진짜 발 좋아하나보구나.
풋잡 스킬은 평범한 것 같습니다.
율아는 핸드잡 스킬이 더 좋은데 부드럽게 감싸쥐면서 강약조절 속도조절을 잘해줍니다..
또 율아의 특징은 핸드잡을 할 때 꼭지를 빨아준다는 것입니다.
전 페티쉬에서는 처음 받아보네요.
골든은 끝까지 참고 사정하지 않으면 받기로 했는데 아쉽게도 제가 참지 못해 못받았네요.
율아도 골든 해주려고 많이 만들었는데 하면서 아쉬워했습니다.
다음번에 골든 받으러 다시 가야겠어요.
5. 정리
율아는 작고 아담한 스타일 입니다.
핸플을 잘하고 풋잡도 할 줄 압니다.
아나운서 문지애, 배우 김여진 싱크가 나는 미인입니다.
나긋나긋한 말투에 대화도 무난하게 잘 합니다.
강한 플레이보다는 소프트한 플레이가 잘 어울릴 듯 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