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오셨다는 해라 매니저님을 접견했습니다 

실사가 없어서 조금아쉬웠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갔는데 

아니 이게 웬걸??? 매니저님 보자마자 속으로 감탄사를 질렀습니다 

오똑한 콧날에 큰눈망울 

중고음의 매력적인 보이스 밝고 하얀피부 밝게 웃으시면서 

"안녕하세요~"하는데 심장떨렸습니다 ㅎㅎㅎ 

웃는모습이 너무매력적 아니 전체적으로 지금까진 너무 만족입니다 서비스는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탈의하고 누우니 바로 공격 들어오십니다 기본삼각애무가 시작되는데 향수?미스트? 

어떤거 쓰시지는 모르겠는데 

너무향이 좋아서 서비스 끝나고 뭔지여쭤봤답니다 ㅎ 

여기저기 꼼꼼하게 애무 요구사항도 잘들어주시고 

(전원래 무리한 요구사항은 하지않습니다 매니저님 입장에서 가능하실꺼같은 것만 요청) 동생이 공격당하는데 흡! 

혀스킬이 대단하네요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얼른 ㅇㅆ요청 키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향기롭고 탐스러운 꽃잎같습니다 

오랜 금딸때문인지 얼마못가 신호가 ㅠㅠ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조리 뽑혀버렸네요..

역시 믿고 가는 팡팡 언제나 성업하시길 또놀러가겠습니다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실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