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웃는 모습이 볼매 연희!!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연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야구 이벤트에 참여하였는데 운이 좋게 제가 당첨되었다는
관리자님의 반가운 쪽지에 너무 기뻤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다시 밤킹이 활발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각설하고 5월 달 가족의 달이라 그런지 행사도 많고, 일도 갑자기 몰려와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다 사용기간이 촉박하여
없는 시간을 어떻게든 만들어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평소 동탄A1 가고 싶었는데 거리 압박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잘 다녀올 수 있었네요.ㅎㅎ
처음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언니 초이스
할 수 있게 특징들을 말씀해 주셔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잘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대중 교통을 이용해 갔는데 먼 거리에도
어떤 언니를 만날지 생각하면서 밤킹 후기들을 정독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ㅎㅎ
다행히 초행길이라도 예약 시간에 잘 맞춰 도착하여 전화하니
알려주신 곳으로 가서 신호를 보내니 바로 문이 열리면서 환하게 맞이해주네요.^^
첫인상이 잘 웃는 얼굴에 평소에도 잘 웃는 스타일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프로필에 나온 것처럼 키가 커서 좋았네요.
가면서 오늘 볼 언니 후기들을 읽으면서 그 내용중에 언니의
특징과 장점들을 저도 접하게되니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며 연희씨가 냉장고 문에서 마실 음료를
선택할 수 있게 알려주어 그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고 마시면서,
침대에 같이 앉아 자주 놀러온 느낌처럼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하다 연희씨가 빨리 씻고
오라고 해서 후다닥 샤워실로 가서 깨끗이 씻고 수건으로 잘 닦고 침대에 누우니 연희씨가 어디가 좋은지 물어봐주고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입술 뽀뽀를 하며 단키를 해보는데 입술이 너무 부드럽네요. 키스하기 딱 좋은 입술!
하지만 연희씨 혓바늘이 나 오래 못한게 아쉬었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다른 서비스와 애무가 많기에 연희씨에게 제 몸을 맡겨봅니다.
가슴부터 혀로 애무 시작!!
부드럽게 하는데 느낌이 오기 시작하네요.ㅎㅎ
제 꼭지가 발딱ㅋㅋ
그리고 점점 밑으로 내려오며 하체로 집중 공격!
연희씨는 부드러운 혀스킬로 진행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좋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
눈을 감으면서 느껴보기도 하고 때론 연희씨가 애무해주면서
아이컨택도 하며 겁나 섹시해 보이고 더 꼴릿해집니다.
위험한 순간 고비들이 몇 번 오지만 딱 느낌을 아는지
다른 혀 애무로 왔다 갔다하면서 제 몸의 반응을 훤히 딱 꿰뚫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알사탕 느낌도 좋았지만 비제이 스킬이 최고였습니다. ㅎㅎ목까시 직접 느껴봐야 맛을 알지요.
애무를 오래 받다보니 시계를 보니 벌써 시간이 35분이 되었네요.
아쉽지만 제가 역립할 시간이 안될꺼 같아 패스를 하고 바로
마무리 해야되서 여상 부비부비로 마주보면서 속도는
빠르지는 않지만 느낌있게 느껴지고 후기에 읽은 것 처럼
연희씨의 매력은 뒷태의 힙 맛집이라 하여 아래에서
연희씨 뒷태와 힙을 보면서 여상 부비부비를 조금 빠른 속도로
진행해 나가는데 역시 더 느낌이 좋네요.ㅎㅎ
어느 정도 이제 마무리가 될꺼 같아 뒷하비욧 자세 요청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탄탄한 허벅지로 꽉 조여주니 힙을 보며
느끼니 어느 순간 느낌이 강하게 와서 빠르게 움직이다가
사정 기미가 보여 엉덩이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ㅎㅎ
짧은 시간동안 정신없이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시간 조절을 잘해서 역립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ㅎㅎ
한 시간 동안 처음 봤지만 여러 본 사이처럼 편안한 시간이어서
더 잘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맞으면 재접하고 싶습니다.
주말에만 나온다니 참고하세요.
가끔 웃는 모습이 생각나네요.ㅎㅎ 묘한 매력!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女TOP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