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실사) 헛.. 또 보고야 말았습니다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즘은 위드 코로나를 하면서 서서히 확진자들이 줄어드는 건지 숫자세기를 안해서 숫자가 줄어드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점점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좋네요.
저녁에 식당이나 술집들도 활기를 찾아가는 모양새 같이 보이구요.
지난번 느므느므 좋은 반응과 발견한 옥석을 재접하고자 이른 아침 9시 예약 경쟁에 참여를 해봅니다.
하나, 둘, 셋..... 세번만의 통화시도에 연결이 되었네요.
얼굴을 모르지만 중저음의 정겨운 실장님의 목소리가 맞이해주시네요.
힘차게 로아 매니저 예약을 외쳐봅니다. 다행히 제가 접견 가능한 시간대에 타임이 남아 있어, 다시금 머나먼 여정을 떠납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입장전에 예전 올렸던 실사 때문에 수정요청 받았던 로마매니저의 쪽지로 오늘 방문한다고 알려봤습니다.
점심쯤 보니 쪽지에 답변을 주었네요. 아기다리고 기다리겠다고요.. ㅎㅎ (실장님 저 연락처 딴거 아닙니다. 밤킹 쪽지로 이야기 나눈거예요. 다른건 전혀 몰라요 ㅠㅠ)
쪽지로 나눈시간보다 어찌저찌하는 바람에 한시간을 먼저 입장하게 되었는데~
어~ 오빠! 하면서 마스크를 벗으니 알아봐주시네요. 재접인데 절 알아봐준다니 기뻤네요 ㅎ
오늘도 조심스레 실사를 부탁해 봅니다. 이번에는 흔쾌히 ok를 해주었는데, 순한맛 버전만 허락을 해주시네요.
열심히 순한맛 버전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 나갑니다. 카메라 렌즈안으로 보이는 로아매니저의 몸매는 아~ 정말 참기 힘드네요.
열댓장을 열심히 셔터 날리고, 참지못해 카메라를 던지고 냅다 뛰어들어봅니다.
저번에 역립타임을 먼저 가졌었는데, 오늘은 로아매니저가 먼저 물어봐주네요. 먼저 공격이냐 수비냐?
공격수가 아닌 수비수를 요청하고 덤비기 시작했습니다.
매끈한 다리에서 부터 천천히 라인을 타고 올라갑니다. 뒷판 등쪽까지 천천히 타고 올라가니, 이따금씩 로아매니저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네요. 히힛
바로 이맛에 역립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자세를 바꿔 앞판으로 뒤집고 목 부근부터 천천히 내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아... 매니저들도 여자라서 그런지... 오우~ 우물 근처를 열심히 헤매다가, 우물에 도착하니 맑고 끈적한 바로 그거시!!! 천천히 흐르고 있네요.
저번에도 80% 근처에서 방어를 취하는 바람에 끝나지 못갔는데, 오늘은 시작전부터 조금 텐션이 올라온것 같습니다.
a,b,c,d,e,f...... z.... 글로 배운 역립으로 알파벳을 쓰고, 빨아도 보고 열심히 텐션을 올려봅니다.
조금더 조금더 큰 신음으로 변하다가 90%쯤 된거 같을때... 아~ 아쉽게도 로아매니저가 다시금 저를 밀어내내요. ㅠㅠ
한번 가면 다음에 일하기 힘들다고 여기까지만 하자고하네요. ㅠㅠ 아쉽습니다. 완전히 보내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간단한 BJ에 함께 69로 마무으리까지 딱 5분쯤 걸린거 같네요.
로아매니저한테 회오리 BJ한번 걸리면 그냥 죽어납니다.
전에 느낀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며, 남겨온 실사를 떨굽니다.
지난번과 비슷한 순한맛 버전이고, 매운맛 버전은 실제 접견하시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ㅁ 와꾸 : 중상
ㅁ 몸매 : 중상 (이제 거의 보통>슬림에 정착하신듯 실장님 로아매니저 몸무게 수정하셔야 할것 같아요!)
ㅁ 서비스 : 어우야~ 말해 뭐합니까 안되는거 없고, 서비스만 받는다 치면 내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울듯합니다.
ㅁ 재접견율 : 90% 이상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