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첨 봤지만 달달하게 보낸 한 타임
팔랑
0
2009
34
0
2022.05.25 08:00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하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얼마 전 예전부터 볼려고 했던 하리 보고 왔습니다.
근무시간이 짧고 주간조라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다행히 시간맞춰 방문~
입장하니 미소와 함께 문을 열어주는데 약섹시미도 보입니다.
160중반 정도의 키로 살짝 약통의 보기좋은 스탈입니다.
잠시 앉아 대화하는데 편하게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대화모드도 괜찮네요.
첨 보지만 꽤 오랫동안 대화하다 샤워하고 나오니 언냐는 뒤로 몸을 돌려
탈의하는데 스탈 괜찮네요.
우선 글램의 슴가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의술의 힘을 빌렸다고는 하지만 그립감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스탈좋다고 하니 살 빼는 중이라고, 예전엔 말랐다고 합니다.
언냐가 먼저 가슴부터 시작하여 느낌있게 스타트 합니다.
아래로 내려와 비제이는 깊고 찰진 느낌으로 한참을 해 줍니다.
간만에 쫀득한 비제이을 받고 69로 변경하여 서로를 물빨 합니다.
잘못하다가는 마무리 될 것 같아 역립으로 자세변경.
키스는 빼는 것 없이 잘 받아주며, 슴가를 주물이며 탐험해 봅니다.
아래로 내려가 공격하는데 움찔하면서 잔잔바라 반응을 보여줍니다.
하비 자세로 변경하면서 서로를 마주보는데 순간 꼴릿합니다.
약통스탈이라 허벅지 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하비느낌이 괜찮네요.
그렇게 얼마지나지 않아 그대로 피니쉬~~
여리고 어린스탈을 선호하신다면 패쓰하시고 마인드나 스킬등은 괜찮아 중달이상을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