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매번 보던 친구들만 보다보니 아무래도 후기를 안쓰게 되네요

이번엔 후기가 없는 다연 언니를 만나보고 혹시 궁금해 하실 형님들을 위해 간단한 정보 남겨 봅니다. ^^
 

일단 애플은 항상 주차 하기가 너무 편합니다. 주차스트레스가 없어요

거기다 2시간 지원을 해주니 일찍 도착해서 기다릴수도 있죠...

아마 주말은 차단기가 올라가 있어서 두타임이건 다섯타임이건 계속 있을수 있을겁니다.ㅎㅎ

각설하고  문이 열리고 언니 간단히 인사한후 살짝 스켄~~

플필상 키가 68인데 66~68  뭐 그렇게 작은 키는 아닙니다.

원피스 안으로 보이는 슴가는 묵직 하네요~~~ 

짧은 단발에 슬림은 아닙니다. 스텐 에서 약통 정도??? 얼굴은 성형없이 민삘이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간단한 토크~~ 대화는 막힘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샤워후 베드에 누워 서비스시작.

꼭지부터 삼각으로 아래로 아래로  똘똘이까지 오는데 온몸 구석구석 길게 애무가 들어옵니다.

비제이도 짧지 않게 해주네요...

뭐 좋아하는거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면서 이어 나갑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플레이가 있으면 말하면 될거 같습니다.

(시체족도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부비도 밀착력이 좋아서 압박도 좋습니다.

슴가가 자연산C 정도는 되서 부비시 조물 조물 만지는 맛도 있습니다.

(슴가족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햄버거도 충분히 될 사이즈 입니다. 물어보고 된다면 받아보시는것도 ... ^^

역립 반응도 활어는 아니지만 살짝 살짝 떨긴 합니다. 

역립시 느낌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신음소리도 내줘서 청각의 즐거움도 있습니다.

(역립족들 싫어하는 목석 아닙니다. ^^)

남상부비, 하비욧... 밀착력 좋아서 느낌 있고 청각적으로도 충분 합니다.

수유모드로 마무리 하고  발싸 후에도 쌩~~~ 샤워 하라 가지 않고 베드에 앉아서 살짝 노가리 까다 샤워실로 고고...

어떤 특출나게 뛰어난 스킬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내상 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간보기도 없는거 같고 허용되는 서비스 내에선 충분히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20대의 어린 친구가 아니다 보니 풋풋함보단 편안함이 좀더 있습니다.

슬림이 아닌 스텐~ 약통 이고 슴가는 C정도의 자연산 

시체족도 잘 케어해줄거 같네요~~~

주말에 즐달 하고 왔습니다....  

낮에 온도도 슬슬 꽤 올라가던데 짜증내지 마시고 낮달림 하시면서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