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플레이 은채 후기
업소명 | 강남 플레이 | 언니 이름 | 은채 |
---|---|---|---|
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플레이 다녀왔습니다. 두달전 은채 보고 또 은채를 보고왔습니다. 은채를 본지도 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중간에 몇달 안나온게 몇번 되긴 하지만 꾸준히 나오는 매니저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주2~3회는 출근하니 출펑만 없다면 오전 예약전쟁을 뚫고 볼 가치가 있는 매니저라 생각합니다.
오늘 운이 좋았습니다. 콜 10번도 안되서 통화연결되어 여유롭게 원하는 시간 예약했네요.ㅎㅎ
간만에 갔더닌 가게 주변에 공사를 많이 하네요. 가게 입장 전 담배 한다 피던 장소도 공사를 하는바람에 담배를 못피고 들어갔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은채 전담 나눠피면 되니까요.ㅋㅋ
은채 지난번 봤을때는 살쪘다고 고민이 많았는데(실제로 겨울새 좀 살이 오르긴 했죠) 오늘 보니 좀 빠졌네요.. 식사관리를 했다는데 그래도 몇년전 확 뺐을때 까지는 아니네요. 계속 다이어트 중이라는데 술은 좋아해서 지속 마신다네요.
은채의 가장 큰 장점은 미모와 몸매도 있지만 의상과 꾸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홀복이 아니라 본인이 시즌과 본인의 몸매 장점을 두각 시킬 수 있는 의상을 입고 들어와 오피스룩 섹시스타일로는 최고입니다.
저는 애인모드로만 계속 보고 있기 때문에 항상 같은 패턴이고 은채도 그걸 알기에 길지 않게 플레이를 가져가도 항상 즐달을 합니다.
오늘은 은채가 컨디션이 좋았는지 애교아닌 애교와 야한 얘기를 귓속에..헉...
바로 끝났습니다.
예약이 힘든 매니저고 가끔 춢펑이 있어서 그렇지 만나기만 하면 즐달이라 보증수표 같은 매니저입니다.
다음에는 뉴페인 이안 매니저도 함봐야겠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