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 송아름 후기가 너무 없어서 적어봅니다.

사실 절대 적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괜히 사람 몰리면 예얍이잖아... ㅠ

그런데, 요새 너무 출근안해요. 갯수가 적어서 안나오나 하고 후기 남겨봅니다.

우선 실루엣 시설

페티샵 특징인데, 온방에 전신거울이 있는게 맘에 듭니다.

키스방을 가려다가, 이 거울때문에 페티시를 오지요.

송아름 맴이 들어옵니다.

얼굴은 절세미녀. 이런건 아니고, 못난 얼굴도 아님.

어딜 가나 평타 정도 칠정도?

몸은? 봐서는 드러나지 않은데, 체크해보면 운동을 확실히 한 몸입니다.

젤 중요한 마인드!

T마는 나무랄대 없고요

P마는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대만족입니다.

특히, 고객이 가지고 있는 페티시를 이해해보려는 노력이 참 맘에 들었어요.

실루엣의 다른 맴도 봤는데... 그냥 니 페티시가 그러니 들어는 주겠다. 얼른 하고 가라. 뭐 이런 마인드가 엄청 느껴집니다. 표정이나 말투도 뚱하고... 송아름하고 너무 비교되네요.

또 보고 싶고, 계속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