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은 참 많은 종류의 매니저가 있습니다

몇년간 꾸준한 매니저, 와꾸로 유명한 매니저, 똥까시 달인 홍시..

홍시랑 초아는 보고싶었는데 거의 선예로 빠지는거같더군요

선예로 한번 만나봤습니다

당연히 외모는 기대안하고 갔는데 왠걸..

키스방 평균보다 낫습니다

피부도 하얗구요 뭐 엄청 예쁘진않더라도 유흥판이 요즘 와꾸 박살시대라 이정도만 해도 감지덕지하네요

말도 재밌게 잘하고 서비스 잘하려나?  했는데 

누우니까 위부터 아래까지 굉장히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유린해주네요

저는 아프게 빠는거보다 부드러움을 좋아해서 더 나았습니다

똥까시가 기대됐는데 다리들고 살짝 해주고 빠떼루 자세로 변경후

걍 안멈추고 계속 빨아주네요

살면서 그 자세에 처음 발사해봤습니다 한 20분을 빨면서 핸플해주니 뭐 급 나와버리더라구요

자세가 부끄러웠지만 역립이고 뭐고 한건 없지만 전 상당히 만족스러웠네요

어렸을땐 역립에 목숨걸고 어떻게든 만족시키려했다면 요즘은 시체가 더 좋네요  나중엔 이것도 귀찮아지려나...

무튼 홍시는 앞으로도 보게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