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장을 갔다가 갑자기 급 땡겨서 실장님께 랜덤추천을

받고 입장.

평일인데도 정신없이 분주한게 다른 매니져도 보이고 모두들

미인들 밖에 없는 플레이더군요ㅎㅎㅎ

구두소리와 함께 노크 후 매니져가 입장하는데 와우!!

얼굴은 귀여우면서 색끼가 흐르고 몸매가 정말 대박이더군요.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이나 굉장히 부드럽고 건강미가 넘치며 커피색 스타킹을 신었는데 쥬니어가 정신을 못차리고 스텐드업 합니다ㅋㅋㅋ 가슴도 C이상 되보이고 암튼 외모와 성격 그리고 부드러운 발까지 정말 페티쉬적 요소를 다 갖춘 매니져입니다.

저는 애인모드로 수위내에서 아주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고 

윤서매니져도 남자의 좋아하는 성향을 잘아는듯 아주 미쳐버릴

스킬로 흥분시키는데 마지막 페이스싯팅으로 저의 분신을 폭발시켜 버렸습니다. 엉덩이의 향기는 정말 상상이상이네요ㅎㅎㅎ

제가 보기엔 펨돔적 성향이 강해보이던데 저는 SM은 별로이지만 섭성향이 있으신분들은 윤서씨가 제대로 느끼게 해줄듯 합니다ㅋㅋㅋ 아무튼 윤서매니져는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