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정이 계속 로그인이 안돼서

미치겠네요;;; 새로운 계정으로 첫후기 ㅠ

지난주 일요일 두번째 타임 

초아를 두번째로 보고왔습니다.

한달전에 처음 접견했을 때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는 진짜 가기전부터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수원으로 슝~

지난번에도 초아가 세차얘기, 주차얘기로 이야기 꽃을 피우더니

이번에도 이제 세차 잘한다고 세차얘기만 ㅋㅋㅋ

열심히 자동차 관련 얘기하다보면 얘기가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중간에 씻으러 가버렸죠 ㅋㅋ

이번에는 눕자마자 상판 마사지를 해주면서 시작하네요

아로마 받으러온 느낌도 나고 좋았네요.

가슴부터 립서비스 시작해서

BJ-똥까시로 넘어갈 때 흥분 급 상승 ㄷㄷ

그리고 살짝하고 넘어가는게 아니고

오랫동안해줘서 좋고요.

69로 넘어갔다가(초아는 무조건 부드럽게 해야되는)

하비욧으로 넘어가서 마무리하려했으나

초아는 서비스하는거 자체를 즐기는파같아서

자꾸 자리 바꾸자네요 ㅋㅋ

결국 핸플로 마무리!

마인드, 서비스, 와꾸, 몸매는.. 가슴 살짝 쳐진거 빼고는

강추하는 아이입니다. 역시 A1 에이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