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팡팡립카페에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슬립한 그녀를 만났습니다.

밤 12시 넘어서 밤킹 프로필 보다가

팡팡립카페로 연락해서 예약했습니다.

프로필과 후기 보고 원하는 아가씨 말했는데 없네요.

일단 가서 선택하기로 하고 차를 몰고 도착함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네요...

2명 아가씨가 있는데, 1명이  NF로 몸매도 좋고 반응도 좋다고 함.

출근한지 며칠 안 된  NF로 선택,,

실장님의 솔깃한 제안,, 여기 립카페 말고 휴게 서비스도 된다는 말.. ㅎ

휴게 서비스로 선택,,

금방 씻고, 대기하는 중 한 5분 정도 되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슬림한 그녀,, 162~3 정도 는 적당한 키,,

그런데 아무리  봐도 그냥 한국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몸매도 그렇고,

물어보니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교포라고 하네요..

한국 온지 오래되었다고,,, 혼혈인지 아닌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패스..

예명은 들었는데,, 좀 시간이 지나서 까먹음.. 리사인가...

아주 슬림한 몸매,,, 가슴은  꼭찬 B컵 정도 와꾸는 훌륭

긴 시간이 아니어서 바로 서비스 시작,,,

아주 부드럽게 가슴부터 애무해 가네요...

아래까지 맛있게 빨고,,, 장착 후 여성 상위로 펌프질...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쁘고 조만만한 얼굴을 보니 흥분이 더 되네요.

곧 쌀 것 같아서,, 누으라고 하고 정상위,,, 워낙 말라서,, 좀 부딪히는 느낌이 나고, 대신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

얼마 뒤 후배위까지... 하고,,, 마무리는 여성 상위로 마무리합니다.

역시 슬림한 처자와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순종적인 스타일이라 맘에 듭니다. 혼혈인지 아닌지 궁금했는데,, 굳이 물어보지 않음.

예명이 잘 못 될 수 있으니.. 우즈베키스탄 그녀라고 물어보시면 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