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칠칠립카페에서 현아처럼 통통 튀고 활발한 현아를 만났습니다.

강남역 근처에서 가게 주인 아주머니와 전화로 접선하고  물어물어 가게로 직행

업소가 꽤 큰 편이네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업소입니다.

따로 지명이 되지 않고, 순번으로 돌아가는 식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안내 받고 입실..

5분 정도 있다가 아담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위 아래로 스캔하는데, 160이 좀 안 되어 보이는 키에,,,

키는 좀 작지만 비율이 좋네요..

가슴도 c컵 정도 되어 보이고,,

일단 활발합니다. 이것저것 담소를 나누는데,,,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현아... 분위기에 맞게 잘 지은 것 같습니다.

다소 기계적인 것 같지만, 그래도 열심히 이야기를 해 줍니다.

서비스를 아래부터 들어오네요..

찰지게 서비스가 꼼꼼하게 들어옵니다.

혀 놀림이 알싸하네요... 세게 하지 않고,,, 아주 부드럽게 해 줍니다.

얼마쯤 하다가 힘이 들었는지... 손으로 플레이가 들어오네요./

손을 꽤 강력하네요...

한 2분 정도 지났을까... 시원하게 참지 못하고 발사.. 이후에 청룡...

리드미컬하게 해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네요...

다음에 지명이 되는지 한 번 물어봐야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배울을 받고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