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팡팡립카페에서 농염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지우를 봤습니다.
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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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21:33
업소명 | 강남 팡팡립카페 | 언니 이름 | 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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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강남 칠칠립카페에서 농염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지우를 봤습니다.
휴게와 립카페 두개 모두 하고 있는 강남팡팡 립까페..
사장님은 항상 친절하십니다.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도 잘 해 주시고,,, 서비스라는 업종이라는 것에 잘 맞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손님은 많이 없어서 사람 마주칠 일 없어서 그것이 마음이 편합니다.ㅣ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전에 괜찮았는데,,, 조금씩 아가씨들 연식이 가는 느낌이 들어 살짝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그냥 믿고 안내 받고 입장합니다.
들어가고 난 뒤 5분 정도 지났을까,,,,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음... 연식이 아무리 봐도 20대 로는 안 보였습니다.
외보는 농염하고 괜찮은 것 같은데,,, 나이는 물어보지 않고,,,,
그래도 친절하게 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그냥 몸을 맡깁니다...
기본 서비스를 하고 여성 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조가슴은 안 좋아하는데,,, 인조가슴이네요...
가슴 모양은 이쁘긴 합니다.
위에서 열심히 해 주는데,,, 어쩐지 오늘은 흥이 안 올라오네요...
여러 가지 자세로 했지만,,, 오늘은 안 되는 것으로 결론...
삐 소리가 나고,,,, 지우는 나갔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마사지 되는지 물어봅니다...
마사지가 된다고 해서,,, 15분 있다가 잘 받았습니다..
찔질 받는 느낌이 좋네요... 압이 살짝 앿한 느낌이 있는데 꼼꼼하게 여사님이 시원하게 해 주싮니다..
살짝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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