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영 매니저를 보게 된건 다른것도 아니고

예전에 다른 종류 다니던 매니저 이름이 있길래 그냥 ㅎㅎ

색기가 줄줄 흐르는 스타일에 은근히 또 민삘이 돋는 분위기인 매니저

사실 립카페는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짧은 타임으로 인해

마음이 정말 급했어요 ㅋㅋ...

교감을 나누기엔 턱없이 원고 마감에 쫓기듯 짥게 끝을 봐야 한다는 립.

이왕 짧을거 굵게는 받아야지 생각했는데

정말 굵다 못해 굵직하게 받은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립을 시작하는데

역시나 색기가 줄줄 흐르던 매니저라 그런가 뿌리부터 훑어 올라오는데

그냥 밑에서 직선으로 훑는게 아닌 휘감아 촉촉히 훑어주는 느낌이

이래서 삽입느낌보다 더 짜릿함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요즘 핸플방 bj는 그냥 몇초만 입으로 해주고 성의없어서 다신 안가는데

느낌이 참 좋아서 내 ㄸㄸ이가 눈물을 찔끔 흘리자 혀끝으로 사탕 핥듯이 놀려주는데

이미 영혼은 유체이탈..

아 글 쓰다가 그때 느낌이 그대로 떠 올라서...

팬티 갈아입고 거기 다시 씻어야 할거같아요 ㅎㅎ

지영 매니저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