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8월2차정기이벤트/애리 실사]♥극강애인모드♥더욱 사랑스럽게♥
업소명 | 수원 놀이터 | 언니 이름 | 애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여지없이 8월2차 정기이벤트에 당첨되어 즐달을 위해
수원 놀이터 문을 두드려봅니다.
주간달림만을 하는 이유로 선택의 폭이 좁아 한달 전 접견했던
밝은 기운의 애리로 예약하여 방문했습니다.
♥ 밝음의 아이콘 애리 ♥
애리로 말할 것 같으면 수줍음이라곤 1도없는 완전애인모드를 자랑합니다.
평범한 민삘의 동네 여동생같으면서 표준 자연 몸매를 보여주고
미소가득한 얼굴로 이쁜 말을 늘어놓으며 친한 척을 하니 거리감도 없네요.
대부분 업소녀들이 어둡게 맞이하는데 반해 애리는 밝은 공간을 선호하고 눈 마주치기를 선호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를 닦고 있는 사이
애리의 반나체(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가지런한 보지털과 함께 브라를 살짝 끌어놀려 보여주는 가슴)가
눈 앞에 펼쳐져 있고 그 상태로 말을 걸어오는데,
애리 말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고 그녀의 몸뚱아리에 홀려 아랫도리가 불뚝 솟아오릅니다.
휴게텔이었다면 순식간에 그녀를 품고 여러가지 형태로 요리해 먹었을 겁니다.
♥ 극강애인모드 애리와 놀기 ♥
오늘 애리와는 애인처럼 편하게 놀아주기로 작정하고
애인 대하듯이 눕혀놓고 애리의 귀를 애무하고 키스로 이어졌다가
목덜미를 타고 내려오는 애무에 이어 아담하지만 탐스런 젖가슴을 쪽~쪽~ 한참 물고 빨다가
혀를 날름거리며 배를 타고 내려와 골반을 자극하고
이제 목표지점인 그녀의 보지에 도착하여
클리부터 시작하여 보지 전반을 혀로 어루만지며 탐색하고
애리의 리얼한 신음소리와 몸으로 전해주는 진솔한 떨림과 꿀렁거림 등 등....
나의 혀가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움직일 때마다 대답하듯이 보여주는
애리의 다양한 몸짓을 감상하며 신나게 역립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밝음의 아이콘인 애리의 반전 매력은 플레이하는 동안 정말 수줍은 듯
말이 없어지고 나의 애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나의 모든 러브 행위를 받아주면서
기분좋게 서로의 즐달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이뻐서
후기를 적고 있는 지금도 그녀의 모습이 떠올라 미치겠습니다.
그녀의 플레이 컨셉 수위를 지켜주면서 매너있게 행동하면
그녀도 기꺼이 최대한 허락하면서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을 겁니다.
즐달을 위한 노력은 둘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게 아닐까요!
오로지 밤킹만 알며 밤킹에만 후기를 올리는 잼나게 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