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는데 마침  근처 일이 있어 애리 보고 왔습니다.
앞 타임이 좀 늦게 끝난건지 조금 딜레이가 있었네요.

노크하니 역쉬 미소와 함게 반겨줍니다.
앞타임 손님이 조금 늦게 와서 딜레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시간 맞춰서 퇴실시킬려고 했는데 하면서..미안해 하는 애리..
 

잠시 앉아 담배타임으로 대화하는데 자주 보는데도 대화는 참 재미있습니다.
간만에 보니 머리를 새로 한 듯..  
더 샤방샤방하게 보입니다. 

시간이 지체 된 것 같아 샤워하고 나와 서로 올탈로 그대로 키스...
애리가 키가 좀 큰편이라 키스하는데 딱 높이가 좋으네요..

그대로 침대로 누워 이어지는 섭스..
가슴부터 비제이 까지 찰지게 해 줍니다.

중간중간 키스를 하는데 느낌이 훅 올라옵니다.

역립모드로 자세를 바꾸고  키스와 함께 슴가를 이뻐해줍니다.
반응을 보고 아래로 내려가 본격적인 공격

잔잔한 소리를 들으며 올라와 부비적과 하비모드.
그날따라 느낌이 좋아 얼마지나지 않아 마물되어 버렸습니다.

키도 약간 큰 편이고 섭스도 괜찮습니다.

항상 착한 마인드를 가진 애리입니다.

수위내에서 보신다면 후회없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