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달만에 만난 효주언니

노크후 입실~~

커피한잔 마시며 그간 이런저런 얘기를 살짝 해봅니다.

예전보다 애교는 조금 차분해졌지만 좀더 밝아진 느낌이네요 더 잘웃고 대화 막힘없이 편안하게~~~

샤워후 베드에서 언니 기다리니 꼭지부터 들어오네요,

비제이도 이리저리 살살~~

여전히 허리가 안좋아 부비 패스하고 역립들어갑니다.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으로 자연산  슴가의  꼭지를 공략하니 여전히 살짝 살짝 팅겨주는 역립반응

아래로 내려갈수록 더 팅겨주며 신음을 살짝 머금은 귀여운 언니...

역립반응 좋은친구예요 역립족은 좋아하실거고

서비스또한 뭐 다른 네임드 처럼 하드하진 않지만 충분히 만족할만하구요

그냥 동네 동생같은 민삘의 귀엽고 애교 있는 스타일 이니 참고하세요~~

(아! 효주언니 지극히 어린이 입맛이니 달달한 커피 좋아합니다. ^^)

아침저녁로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 오늘도 달리시는분들 굿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