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도박으로 오전에 서우언니 예약하고 

네비를 키고 출발~~~  wow 외곽순환 하나도 안막힙니다 이러면 자주 올수 있죠..ㅎㅎ

올라가서 문이 열리고 언니와 간단한 인사 

날이 꽤 쌀쌀하여 바닥에 주저 앉아 간단한 토킹~~

서로 구력들이 꽤 되는데도 어찌 한번도 마주치지 못했었네요.ㅎㅎ

샤워후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일반적이지 않은 뒷판부터 서비스 시작 됩니다.

등부터 아래로 빠뗴루 자세로 떵까시와 꺽기 쉬지않는 손가락 러쉬~~ 크... 여기서 느껴지는 고수의 향기

돌아 누워 꼭지부터 삼각으로 내려가고 동생놈을 공략 합니다.

비제이가 들어오며 간간히 눈이 마주치는데 쎅쉬 쎅쉬

거기다 알까시며 기둥이며 현란한 비제이 기술로 동생놈을 유린 하는데 역시나 고수의 스킬을 또한번 느끼네요

빠르신분들은 여기서 gg를 외칠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고 

언니 눕히고 언니를 맛보며 꼮지부터 아래로 냠냠 냠냠~~ 

활어반응은 까진 아니네요 남상 부비나 하비욧시 반응을 살짝 살짝 내어 주네요 

좋아하는게 뭐냐며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묻고는 수유모드에 들어가는데 시종일관 언니의 손은 제 동생과 알과 근처를 쉬지않고 부드럽게 쓰담쓰담 해주는데

요것도 참 좋은 스킬 인거 아시죠????  ^^

신호가 와서 입사로 마무리 합니다.

67~8 정도 큰 키에 슬림몸매 예쁜 슴가,

파릇파릇 애기 애기한 어림은 없지만 성숙함과 

깊게 공략하는 떵까시며 혀와 손 스킬, 전체적인 서비스에서 고수의 향기를 느낄수 있음

육덕족은 패스, 시체족이나 내성적이신 분들은 뭐 알아서 서비스 잘 받으실수 있겠네요.

내상은 없을듯 하니 누구든 봐도 즐달 할수 있을거 같네요.

오늘도 내일도 즐달 하시구요!!!

[기다리다 근처 중국집에서 먹은 자장면 가격대비 가성비 좋습니다. 조금 달긴 하지만 먹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