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벤트]옆 모습이 이쁜 가은
업소명 | 부평메이드핸플 | 언니 이름 | 가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한참 월드컵 분위기 속에서 관리자님께서
깜짝 월드컵이벤트로 3번 도전 만에
드디어 결과를 맞춰 이번에 신규로 생긴
부평 메이드 핸플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출근부를 보고 새로 생겨 궁금하던 차였는데
좋은 기회로 제 후기가 첫 후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후기이기에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후기에 앞서 항상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 해주신 부평 메이드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눈이 오는날 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전화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며 일사천리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해 주셨네요.
서둘러 시간 맞춰 근처에 도착하여 연락드리니
잠시 대기 후 신호를 보내니 조용히 문을 열어주네요.
키가 제법 큰 매니저네요.
그리고 빨강색 티팬티가 인상적이네요.ㅎㅎ
오자마자 마실 것을 물어봐주네요.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잠시 대화를 해봅니다.
예명은 가은 매니저입니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며 후다닥 씻고
온다하고 화장실가서 씻고 나옵니다.
다 씻고 나오니 가은 매니저도 어느새 다 탈의를 한 채
저에게 수건을 건내주며 물기를 닦습니다.
곧이어 가은 매니저도 씻고 온다해서 침대에
누워 기다려 봅니다.ㅎㅎ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시간이 안가는거 같습니다.
잠시 뒤 씻고 나온 가은 매니저의 몸매를 보니 좋네요.ㅎㅎ
바로 누워 있는 저에게 다가와 젖꼭지부터 애무해주네요.
양 쪽을 번갈아 주면서 점점 내려와
제 주니어를 덥썩 물어주며 빨아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타입으로 빨아주는데
눈을 감고 더 집중하면서 느껴봅니다.
그리고 알사탕도 빨아주면서 저의 흥분감을
고조시키네요.ㅎㅎ
계속 받다보니 점점 분기탱탱해지네요.
그걸 캐치한 후 가은매니저가 위로 올라와
부비부비하려고 하는거 같아
제가 역립하고 싶다고 해서
가은 매시저를 눕히고 키스 유무를 물어보니
양치했으면 키스가 된다고해서 깨끗하게 양치했다고 하니
승낙해주네요.ㅎㅎ
제가 적극적으로 리드하니 따라와 주세요.
부드러운 느낌으로 키스로 교감을 나눈 후
가은 매니저의 자연산 가슴을 맛을 봅니다.
나즈막한 가은 매니저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계속 애무를 진행해 나갑니다.ㅎㅎ
양쪽 모두 다 클리어 한 다음 밑으로 내려가
적당히 난 수풀 속을 들어가봅니다.
빨기 좋은 모양이라 맛을 봅니다.
역시 가슴에서 느끼는 잔잔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정신없이 빨아 봅니다.
어느 정도 예열 됐다 싶어 바로 페페를 바르고
남상 하비욧으로 으샤으샤 합니다.
최근에 왁싱한지라 느낌이 배 이상 더 좋네요.ㅎㅎ
왁싱 추천드립니다.ㅎㅎ
하비욧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요.
오랜시간 하비욧을 하니 힘들어서 가은 매니저의
여상 부비부비로 자세를 변경 후
가은 매니저의 허리 바운스에 맞춰
저도 같이 리듬을 타는데
역시 부비부비 느낌도 좋네요.
점점 속도가 빨라지며 흥분도가 계속 오른 상태라
느낌이 한 순간에 훅 오는 느낌이 들어 마구마구 쌌네요.ㅎㅎ
한 번 물 뺀지 이틀 밖에 되지 않았는데
엄청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ㅎㅎ
뒷처리까지 가은 매니저 깔끔하게 처리해주고
저는 잠시 침대에 누워 진정해 보네요.
저도 씻고 나와 옷을 주섬주섬 입으면서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나란히 옆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하면서
가은 매니저의 옆모습을 보는데 이쁘네요.ㅎㅎ
덕분에 더 재미있게 대화하다 시간이 다 되어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요즘 인천에 핸플 업소가 하나 둘씩 생기니 좋네요.
다시 핸플이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부평 메이드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