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차이벤트][밤킹]마인드가 완전 갑인 토끼 언냐 하윤
업소명 | 부평메이드핸플 | 언니 이름 | 하윤 |
---|---|---|---|
종목 | 평점 | ★★★★★ /5점 |
좋은 달림의 기회를 준 밤킹과 업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벤트 당첨이 되어 실장님과 연락드리자
실장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설명과 예약을 도와 주셔서
정말 불편함 없이 달릴 수 있었네요.
제가 본 언냐는 하윤이라는 언냐였습니다.
나이 20중후반이고 몸매는 다리는 엄청 날씬한데 상체는 육덕스러운 언냐입니다.
와꾸는 핸플 기준으로 중중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 언냐 마인드가 완전 대박입니다.
제가 밖에서 기다리느라 온 몸이 차가워지고 특히 손이 차가워졌는데
들어가자마자 춥다고 하니 얼른 안아주고 자기 뒷목덜미에 손을 대라고 하네요.
내 손이 너무 차갑다고 했는데도 괜찮다고 본인은 시원하게 좋다고
그리고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제 손을 허벅지에 대라고 먼저 이야기 해 줬습니다.
덕분에 제 손이 먼저 따뜻하게 녹고 제 마음도 따뜻하게 녹았습니다.
그리고 대화도 엄청 잘합니다. 재미있게 말을 이어주니 아무런 부담없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샤워하고 눕자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혀를 굉장히 잘쓰고
특히 꼭지를 힘있게 빨아들이면서 애무해주네요.
꼭지가 성감대인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 듯합니다.
비제이도 혀를 잘 쓰면서 후르룩 후르룩 해주는데
턱이 아플때까지 해주네요.
이어서 부비를 부탁했습니다. 여상부비를 해주는데
보댕이가 벌써부터 물이 흘러 있습니다. 특이해서 물어보니
본인은 엄청난 토끼라고 하네요.
전 여자 토끼는 처음 경험하는거라 어떻길래 토끼냐고 묻자
엄청나게 잘 느낀다고 합니다. 꼭지도 보댕이도 애무해주면
거의 5분컷으로 클라이막스에 오른다고 다만 부드럽게 해줘야 좋다네요.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부비를 해주는데 묘한 경계선을 오고가면서 부드러운 물이 존슨의 대가리를
부벼주니 주체할 수 없는 부드러움에 흥분이 만땅이네요.
언냐가 좀 힘들어 해서 눕히고 제가 위에서 하비욧을 해보는데
정말 이 언냐 토끼네요. 하비욧인데 본인이 느껴버립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신음소리도 대박입니다. 이게 성인 동영상찍는 느낌의 신음소리
밖으로 소리가 나갈까봐 제가 더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신음소리 자지러지고 엄청나게 느끼면서 부드러운 조갯살에 존슨을 비비다보니
저도 모르게 급 흥분되어 저도 토끼가 되면서 발사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마인드가 빛나는게
언냐가 물티슈로 뒷정리를 하더니 오빠 옆에 누워요 하고는
씻으러 가는게 아니라 같이 누워서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같이 이야기를 해주네요.
예비콜 울리구도 일어나지 않아서 제가 오히려 예비콜 울린지 오래되지 않았나 하면서
배드에서 일어나야 그때서야 언냐도 일어나면서 씻으러 가겠다고 할 정도였구요.
씻고 나오고서도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오히려 너무 늦는건 아닌지 실장님께
미안해 질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이 언냐는 절대로 옵들에게 시간으로 눈총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이 언냐 보실분들은 와꾸나 몸매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 놓고 만난다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다 즐달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한번 엄청난 즐달의 기회를 준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