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여우짓에 예약전화해봅니다~

몸이안좋아서 그동안 강제금욕을ㅜㅜ

한4개월만에 묵은

액을 빼보려하네요~ㅋㅋ

새로운 매니져들도 많아서 누굴볼까

살짝 고민도 했지만 제시를 선택했네요~

항상 만족을 시켜주는 제시가 보고싶네요~ㅎ

시간맞춰서 서울에서 출발~

그런데 주차장과 입실하는곳이 달라요~

주차장입구는 골목뒷쪽으로 가야합니다~

실장님이 말해주시면 뺑글빼글

돌지않아도 됬을건데~

주차하다가 5분직각을~

제시를 간만에보니 심장이 콩콩뛰네요~

오랜만에보는데도 태닝되어있는

제시는 여전히 섹쉬해보입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반겨주네요

빠른 샤워후 제시옆에누워 제시가슴부터쓰다쓰담 해봅니다~

나 오랜만에 물빼는거라 예민하니까

살살해달라고 부탁해봅니다~

가슴부터 삼각애무시젼 여전히 저를

움찔움찍하게하네요~

깊고 부드러운bj는 저를 하염없이

좋아좋아를 말하게하네요~

bj오래받고싶다니 한15분을 해주는데 느낌이 확오기에 잠시 스톱~

제시야 살살 이러다 20분만에 끝나고 집에가겠어ㅜㅜ

나 지금 너무 예민하다구...

웃으면서 알겠다고 그런데 bj는

말과다르게 나를 미춰버리게 만드네요~

입싸로 마무리하려다가 잠시 제시에

이쁜아랫입술을 예뻐해주고 페페잔뜩뿌리고 하비욧으로 전환해

열심히 펌핑해봅니다 ~

아~~느낌이너무 좋아 ~

한5분만에 쭉~욱~발싸~

넘나좋으니 도저히 참을수가없네요~^^

항상 만쪽시켜주는 제시 오래오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