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 nf가 떳습니다.
이놈의 궁금병이 또 발동 합니다.

(이건 도데체 어떻게 치료해야 할런지.. ㅡㅡ;;)
실장님의 강력추천 ㅎㅎ  예약후 올라가 똑똑!
문이 열리고 오~~  이쁘장하고 큰키에 
콜라병 몸매까지 좋은 혜리 언니가 활짝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앉아서 커피 한잔 하면서 살짝 토킹어바웃 타임~~~
이 언니 텐션도 조금 있는 편이고 살짝 자기만의 개그감도 있고 
잘 웃으며 리액션도 좋고 대화 자체도 자연스럽게 잘 이어 나가네요

샤워후 침대에 누어있으니 언니 위로 올라와서 뭘 할까 물어봅니다.
음.. 가까이서 보니 슬림하니 몸매가 정말 좋네요... 슴가도 이쁜데 의느님의 도움인거 같은데
이물감이 잘 안느껴지네요... 아무튼 몸매좋고 이쁩니다.ㅎㅎ
알아서 다 잘 하라고 하니 꺄르르 웃으며 무슨소리냐며
하루에 하나씩 해야 한답니다. 자기는 서툴러서 하나씩 차근차근 하자네요.ㅋㅋㅋ
스킬이나 대화등 전혀 서툴지 않음에도 밝은 표정으로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꼭지부터 삼각으로 내려가서 비제이를 하면서 살짝 치켜뜨는 눈빛이 섹시하네요
역시 결코 서툴지 않습니다.
오늘은69라며 자세를 맟추고 조금 긴 플레이~~~~
순간 확 올라오는 끝날거 같은 위기감을 느끼고 언니를 눕힙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언니에게 들이댑니다.
예쁜 슴가를 맛보며 옆구리를 지나 클리를 공략 합니다.
역립반응이 허리를 튕기는 활어는 아닙니다.
좀더 공략하고 부비로 돌진 하는데 음...... 손과 발로 제 몸을 꽉 조르는데 요거 괜찮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수유모드로 바꾸고 손으로 서로의 소중이들을 부드럽게 공략합니다.
입사가 안된다 하여 집중하고 발사~~~~~~~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옷을 입고 나가는데 언니 이제서야 샤워하러 들어가며 빠빠이를 하고 문 잘 닫고 가라고 합니다.크크크

플필상69던데 그정도 즈음의 슬림하고 큰 키에 긴 파마 머리
약간 섹시한 마스크로 이쁩니다.

B정도 이쁜 슴가 콜라병 몸매(몸매 좋습니다. 좋아요~~)
살짝4차원 까진 아니지만 대화를 나눌때 꽤 재미있고 리액션도 좋고 잘 웃어줍니다. 

오늘 못받은 서비스는 다음에 받기로 다짐하며 조만간 또 보러 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조만간 재접 합니다 ^^

궁에 또다른 새로운 에이스의 출현일듯 합니다.ㅎ
nf궁금병이 좀 잦아들기 기원하며 
달리시는분들 모두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