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게 예약을 해서 한번 만났네요.

지방파견으로 주말근처에만 예약하는데.. 지안이도 이젠 예약이 힘들어 졌군요.

입장하니 야릇한 미소로 맞이하네요.

훤칠한 키에 시스루를 입었지만 피부톤이나 몸매를 숨길수 없습니다.

샤워후 나오면 벗고서 뒷모습으로 기다립니다. 이게 루틴인지 지난번도 이랬는데..

지안이 뒤돌아 서는 타임에 키스를 합니다. 키스감이 제기준 탑티어네요.

립키스로 전신을 스캔해주며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정말 부담될 정도입니다.

사실 저는 이걸 그리 좋아하지는 안는데, 싫진 않지만 시간이 아까워서 ㅎㅎ 그래도 받으면 좋죠.. 정성을 다해주네요.

매번 손님을 이렇게 해주나봐요. 긴시간 일하던데..

지난번엔 똥까시를 스치듯받았는데, 이번엔 제대로 한번 받아봤는데 정말 열심히 하네요.

특히 제 주니어를 손으로 달래듯 삼키듯 휘감는데 스킬이 좋아요.

역립타임입니다. 피부도 좋고, 키스도 좋고, 가슴도 좋고, 보지도 좋고.. 역립반은은 좋은데 약간 업소느낌? ㅎㅎ 암튼 좋아요

마지막은 69로 입사마무리 했습니다.

지안이 정말 다 좋은듯합니다.

어린거나 풋풋한 맛은 없지만, 거의 그게 옥에 티정도고 그외에는 다 좋습니다.

이번주말에 예약전쟁에 또 도전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