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마지막일 것 같아서 지난번 출근부 떴을 때 봤습니다. 

 

진짜 소희가 마지막 출근이라 하네요..ㅠ.ㅠ 

 

여우짓에서 소희만한 마인드나 서비스 흔치 않았는데 

 

이제 다시 여우짓에 어떤 언냐를 지명으로 봐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마지막으로 본 소희 후기 남깁니다. 

 

와꾸 : 중상 여우느낌 

 

몸매 : 보통 몸매에 비율은 좋음 

 

티마인드 : 완전상 

 

서비스 : 상 

 

소희는 정말 티마인드부터 남달랐던 언냐죠. 

 

입장하는 순간부터 웃으면서 대화해주는데 대화 주도권을 갖고 있어서 

 

난 그냥 편안히 들으면서 맞장구 치면 될 정도로 편하고 잘 웃는 언냐 

 

그리고 시간관리도 잘해서 대화하다가 어느정도 시간되면 바로 씻고 오라합니다. 

 

씻고 나오면 올탈하고 기다리는데 

 

눕자마자 바로 서비스 서비스는 완전 하드하지는 않았습니다. 

 

응까시는 없는데 삼각애무가 정말 간질나게 잘한다고 해야 할까 그런 느낌 

 

꼭지 애무 전 별로 느낌을 못받는 편인데 소희는 꼭지부터 빨아주는 느낌이 달라요

 

완전 쪽쪽 빨면서 혀를 잘 써서 느낌이 좋습니다. 

 

게다가 압권은 비제이 전 흡입형 비제이를 좋아하는데 진짜 진공청소기급 비제이

 

그리고 입안에서 혀를 굴리다가 훅훅 들어오는 준 목까시 

 

부드럽게 빨아주다가도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빨아주는데 진짜 입보지가 따로 없네요

 

한참을 빨리다보니 그냥 입에 쌀것 같아서 오히려 제가 스탑을 외치고 역립 

 

역립도 후하죠. 터치도 후하고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걸 좋아하고 

 

여기저기 다 만지고 빨고 마인드 천사 소희 

 

또 가장 좋았던 건 키스 엄청 잘 받아주고 입술이 진짜 부드러워요. 

 

키스할 때 장단키 다 받아주고 혀도 빨아주고 

 

하비욧하면서 키스하다보면 급 흥분 되어서 그만 발사하고 말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출근날이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으면서도 

 

마지막이라고 말하니 왠지 짠해진...ㅠ.ㅠ 

 

그래서 택시비라도 하라고 팁 건네주고 문앞에서 마지막으로 

 

찐하게 포옹하면서 키스하고 빠이 했네요. 

 

소희를 대체할만한 좋은 언냐 있으면 후기 보시는 분들 중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