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523]정성스러운 여친 마인드 채린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채린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요즘 풍성한 야구이벤트에 기회가 많아져
저도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부평 여우짓에
오랜만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부평 여우짓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친구와 한잔 하다 집에 가는 길이 허전해
중간에 전화를 하니 다행히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하여
후다닥 갑니다.
다행히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알려주신 곳으로 가니
조용히 문이 열리네요.
프로필 안내처럼 강아지상 귀요미 매니저네요.
몸매도 딱 좋은 스타일이고 조용조용한 스타일 같습니다.
따라주는 시원한 물 한잔 마시며 소파에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가벼운 대화로 시작해 분위기 편안하게 만들어 봅니다.
예명은 채린이입니다.
상대방에게 잘 맞춰주네요.
분위기를 봐서 샤워할 타이밍이어서 화장실로 고고합니다.
스피드하게 씻으면서 꼼꼼하게 진행합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면서 나오니
채린 매니저도 맞춰서 탈의를 하는데 섹시한 속옷을 보니
벌써부터 꼴리기 시작하네요.ㅎㅎ
잽싸게 침대에 누우니 곧바로 따라와
젖꼭지부터 애무 시작해줍니다.
정성스럽게 여친모드로 애무해주네요.
이런 모드 너무 좋습니다.
저도 가만히 있음 안될꺼 같아 채린이의 몸을
이리저리 손 끝으로 천천히 감촉을 느끼며
저도 받는 애무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어느덧 제 주니어로 다가와 천천히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빨아주는데 잘 하는 느낌보다
진짜 여친이 해주는 느낌이라 색달라서 더 집중하게되고
발기가 더 뻣뻣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알아서 오랫동안 주니어 애무를 해주는데 다시 위로 올라와
다른 애무를 해주고 또다시 내려와
또 빨아주는데 미치게 만드네요.ㅎㅎ
너무 대접받는 느낌이라 제가 보답으로 역립시간을 가져봅니다.
채린매니저 가슴이 성감대라 인지를 하고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제 리드에 따라와주면서 부드러운 혀 느낌이 좋네요.
간만에 키스하니 색다릅니다.ㅎㅎ
그리고 가슴을 살살 아프지 않게 혀의 힘을 완전히 빼고
부드럽게 진행해 나가는데 조금씩 채린이 반응이 느껴지네요.
저도 더 애무에 집중하며 맛있게 가슴을 빨고
밑으로 내려가 왁싱되었지만 어느 정도 자란 숲 속을 가슴과
만찬가지로 살살 맛을 음미하면서 빨다보니
가슴보다 오히려 더 잘 느끼는 채린이네요.ㅎ
나중에 물어보니 애무를 잘해서 그렇다고 하네요.ㅋㅋ
분기탱탱해진 저의 동생을 달래주기 위해
채린이의 말타기를 받아봅니다.
채린이의 유연한 허리 움직임에 느낌이 좋아집니다.
저도 조금씩 속도와 박자에 맞춰 부비부비를 하는데
감질맛 나게 미치겠네요.
그래서 채린이를 눕히고 제가 남상 하비욧으로 바꿉니다.
역시 저는 제가 리드하는게 좋습니다.
채린이도 두 허벅지 딱 고정으로 잡아주면서
저도 계속 박차를 가합니다.
중간에 입싸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입싸로 하려고 하다가 하비욧 느낌이 너무 좋아
그대로 싼다고 하고 사정없이 싸니
채린이가 허벅지에 뜨거운게 계속 많이 흐른다고 하네요.ㅎㅎ
싼지 얼마 안되었는데 점점 양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뒷정리 하러 저 먼저 화장실로 가 샤워를 하고 나와
옷을 입는 사이 채린이도 씻고 나와서
조금 시간이 남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나왔네요.
갑자기 달리게 되었는데 괜찮은 매니저 만나서 즐달하고 나오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흔쾌히 지원해주신
부평 여우짓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