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벤트](하리) 약육덕의 바디스탈이 굿~~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하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우선 이벤에 선정해 주셔서 관리자님과 업소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누구 볼까 고민하다 평소 시간이 맞지 않아 보지 못했던 하리로 픽하고 보고 왔습니다.
극주간조에 근무시간도 짧아 타이밍이 항상 맞지 않았습니다.
전화하니 다행히 한 타임 남아 얼른 예약!
시간되어 입장하니 노란머리의 글래머스러운 언냐가 문을 열어주네요.
베드에 앉아 잠시 호구 조사!
얼굴은 중중, 20 중후 정도 몸매는 보기좋은 약통? 스탈입니다.
담배 얘기와 유흥얘기로 대화를 하는데 서먹함은 전혀 없네요.
초접이라 그런지 명랑활발함 보다는 차분하게 대화분위기를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얼른 샤워하고 나오니 언냐도 올탈 상태..
무엇보다 슴가가 눈에.. 모양도 이뿌고 탄력도 좋으네요.
피부도 나름 하얀편이라 올탈상태의 노란머리와 잘 어울리네요
키도 죄금 큰편이라 전체적으로 사알짝 약통의 스탈입니다.
누우니 양쪽 가슴부터 시작하여 공격들어옵니다.
비제이는 따뜻하면서 혀를 잘 사용하는지 일반적인 비제이보다 스킬이 좋으네요.
깊고 강약을 조절하면서 아주 찰지게 해 줍니다.
좀더 받고 싶었지만 다음 순서가 있기에 체인지!
키스와 함께 이쁜 가슴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탐험을 해 봅니다.
천천히 아래지방으로 내려가 나름 하는데 실력 부족인지 반응은 그닥~~
핵심부위는 은폐되어 있어 잘 찾아봐야 합니다.
나름 시간할애를 많이 했지만 반응이 소소해서 포기!
올라와서 남상부비는 안된다 하여 하비모드..
근데 우째 하비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바로 신호가 오는듯..
잠시 멈추고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밀착..
우찌 된 것인지 참지 못하고 피니쉬 되어 버렸네요.
원래 자가기 허벅지가 토실해서 하비느낌이 다들 좋다고 한다고 합니다.
의외의 빠른 마무리로 잠시 시간이 남아 옆에 앉아 슴가를 조물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얼굴은 중중 정도?로 글램의 약통스탈로 특히 촉촉한 비제이 스킬이 좋습니다.
어린스탈이나 마른스탈을 선호하신다면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갠적으로는 시간만 맞다면 재접 하고픈 언냐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