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탄 들릴일이 생겨서 예약 후에 주간에 출근하는 예린이 보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한동안 안나오다가 근래에다시 나오니 좀 반가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나서 왜이렇게 나오다 안나오다 하냐고 물어보니 다른일이 바쁘다고 하네요.

예전에 보고 몇달만에 봐서 그런가 화장도 좀 달라진것 같고,

예전보다 살짝 순해진 얼굴입니다. 다행히 다이어트는 따로 안한것 같아서 아직 미드는 충만하네요.

대화 좀 하다가 씻고 나서 가슴이랑 엉덩이 조물조물 하고 

부비하다가 하비욧으로 발사했습니다.

여전히 엄청난 스킬이라 따로 드릴말씀은 없는듯 합니다.

가슴이 더 커진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지금 만나는 유부녀가 이정도만 되어도 좋을듯 한데 말입니다.

대화 몸매 마인드 무난하고 좋은 예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