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오기전 태양의 자외선이 따갑던 낮에 지수언니 재접견 하로 갑니다.

역시 주차는 편히 하고 올라가 언니 봅니다.

처음이 아님을 알아보곤 웃으며 인사하는데 

매서운 아이라인과는 상반되는 반달모양의 눈웃음과 타이트한 검정 원피스가 이쁘네요

언능 샤워후 베드에 누워 언니 기다리니 

꼭지부터 삼각으로 공략 들어옵니다.

언니만의 루틴대로 비제이후 똘똘이와 언니 가슴에 오일을바르고 부드럽게 서로 비벼주는데 ㅎㅎ

( 요거 요거 좃습니다. ㅋㅋ)

하드한 언니의 똥까시나 꺽기등은 없지만 무난한 부비나 하비욧등은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키감도 부드럽게 들서오고 받아주고 ...

역립반응 좋은편이라 역립족들은 필견하시길...

아이라인때문에 처음보면 살짝 쎄보일수 있으나 

조용히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대화하고 잘웃고 역립시 신음소리 또한 그래서 요것도 꽤 만족하실듯...

스텐체형에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피부에 고양이상? 으로 이쁘고 무난한 서비스에 역립반응 좋습니다.

가슴이 조금 아쉽구요 그래서 육덕족, 슴가족, 하드족은 패스가 나으실듯 하지만 최근 몇번의 내상아닌 내상을  충분히 치료할수 있는 언니였네요

출근울이 그닥 좋은편이 아닌거 같긴 하지만 

조만간 재접각 입니다.^^

태풍도 지나갔고 말복도 지나갔고 입추도 지나갔으니 슬슬 더위도 가겠죠 

오늘도 달리시는 분들 모두 굿럭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