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칠칠립카페 아라 후기
업소명 | 강남 칠칠립카페 | 언니 이름 | 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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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이 날도 어김없이 야근을 하고 그냥 들어가긴 아쉬워서 출근부를 보던중 오피는 마음에 드는 언니들이 다 마감되었고 안마는 잘 안 가봐서 잘 모르겠고
고민하던 찰나에 칠칠에 아라 매니저님이 출근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약을 하고 보러갔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샤워 시설이 웬만한 안마 아니 목욕탕 급으로 좋다보니 맘 편하게 씻고 대기를 하러 갔네요
맘 편하게 깨끗히 씻은 것 만 으로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아라 얼굴은 엄청 매혹적이게 생겼습니다 선미? 같은 얼굴 형에 엄청 매력적인 얼굴이네요 아이돌 느낌도 약간 났습니다
성형끼는 거의 안 느껴졌고 화장도 엄청 연하게 되있었습니다 아마 안 했을 수도 있다고 보네요
그래도 피부가 엄청 좋고 고급스러운 아우라가 좀 느껴지는 페이스 였습니다
선미 말고 다른 싱크가 있었는데 연예인을 잘 모르다보니 생각이 나질 않네요ㅜㅜㅜ 선미처럼 고급스럽고 섹시한 페이스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몸매는 프로필 나와있는 수치보다 훨씬 길고 빵빵합니다 처음에 입장할 때 레이싱 걸이 입장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엄청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길고 나올 곳 나온 빵빵한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진짜 옾 많이 다녔지만 이 정도 몸매 갖고 있는 언니 찾기 힘듭니다 그 정도로 슬림장신 족 형님들에겐 한줄기 빛 같은 언니입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면서 살갑고 응대력이 엄청 좋았습니다 처음 봐도 몇 번 본 것 같은 친근한 응대가 이어지고 응대 뒤에는 화끈한 섭스가 이어집니다
쇄골부터 꼭지를 시작 점으로 시작을 해주는데 엄청 나게 잘 빨아줍니다
진짜 꼭지만 빨렸는데도 풀로 커질 정도로 혀를 굉장히 잘쓰고 침도 잘 쓰네요 치골쪽도 빨아주고 바로 bj를 들어가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부랄 밑도 잘 빨아주고 그냥 혀로 범벅이 될 정도로 빨아주는데 너무 황홀하고 좋았네요
아라도 손을 거의 안 쓰고 입으로 거의 해주는 스타일이고 그 덕분에 평소보다 많이 분출하였습니다
장신 글램족+시원시원한 성격과 섭스를 원하는 회원님들은 칠칠 아라 꼭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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