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매니저 후기
아이에스
1
2150
0
0
07.06 12:28
업소명 | 강남 실루엣 | 언니 이름 | 예지 |
---|---|---|---|
종목 | 평점 | ★★★★★ /5점 |
방문일 6월 중순? 인증을 하느라 그날 방문을 못하는줄 알고 아쉽게 포기하려던찰나에 딱 인증이 됐네요ㅎㅎㅎ 그때 너무 기뻣네요.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일찍와서 샤워하고 예지매니저 봤습니다 . 오랜만에 페티쉬업소 방문하니 정말 너무너무 긴장되더라고요 . 조금기다리니 또깍또깍 구두소리가들리더니 예지매니저 입장했습니다. 첫인상은 날씬하고 섹시하게 ?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얼른 유린당하고 괴롭힘당하고 싶더군요…ㅎ 제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설명드리고 수갑으로 손뒤로 묶이고.. 손 묶어주면서 상냥했던 사람이 수갑이 잘안묶이자 욕하면서 왜이렇게 안돼 씨발 하는데 지금생각해도 너무 꼴리더군요 … 저는 뺨스팽 스핏 애널 브컨 오컨 다했습니다 바닦에 엎드리니 손이뒤로 묶여서 아무것도 못하겠더군요 … 그러고나서 발을 제 눈앞에 갖다대며 꺄르르 웃으며 제가 핥을려고 하면 피하면서 저를 능욕하더군요 … 예지매니저가 발로 얼굴을 비벼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고 난뒤 뒤에 따주면서 꺄르르 웃는데 예지매니저 넘 섹시하더라거요. 그러고 예지매니저가 쇼파에 앉아서 앞에 에와서 서보라고하고 하찮게 저를 쳐다보며 다리를 꼬고있는 데 너무 섹시했습니다. 그러고 살살 오컨을 해줬습니다. 그러고 뺨 맞고 얼굴에 침뱉어줬는데 좋은냄새가 나더라구요 . 그런뒤 휴지로 얼굴에 뭍은 침을 닦아주고 쇼파에 누우라고 한뒤 엉덩이로 얼굴 깔아주며 브컨당했는데 엉덩이에 향수를 뿌렸는지 좋은냄새가 나더라구요 . 제몸에 신발을벗고 트램플도 해줬숩니다. 마지막에는 쇼파에 누워서 뒷구멍 쑤심당하며 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스트레스가 다풀리며 앞으로 자주 방문할예정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