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술집가서 기분좋게 술깨고 왓네요 ㅎㅎ
코어
0
7725
26
0
2023.02.06 17:27
업소명 | 올챙이해적단 | 언니 이름 | 마야 |
---|---|---|---|
종목 | 평점 | ★★★★★ /5점 |
술 한잔하다가, 여자 얘기가 나와서 진한 농담 좀 주고 받으며 꼴림을 예견했죠
언젠가 따놓은 전번......보현실장님에게 전화 하고 주대 등등 사이즈도 물어보고
의논하고 가기로 하고 가는 동안 술 좀 깨려고 컨디션같은거도 하나 먹고 ...친구랑 둘이 신났죠
도착하니 방으로 안내하고는 다시 한번 주대 시스템 설명하고 시작되는 초이스
한번에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어 바로 초이스......친구도 초이스완료!
마야예요~~~~~~~~~~~귀엽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인사하고 술도 한잔줘서 받고
저도 술 한잔 주니 오빠 쨘~~~~~~~~~~~~~먼저 한잔 하자고 하네요 ㅎㅎㅎ
다행이 저도 그날 술은 오기전에 꽤 먹어서.....또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마야가 달라보이네요
ㅎㅎㅎㅎㅎ역시 남자는 속물인가봐요;;;술도 확 깨고......
엉덩이와 가슴에 손 자국좀 내어줬죠ㅎ술집가서 오히려 기분좋게 술깨고 오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ㅎㅎㅎㅎ아무튼 친구랑 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