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없지만 ㅎㄷㅋㅇ 후기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신년 첫주를 불타게 보냈네여 ~ ~
간만에 여유롭게 호프집에서 술한잔 마시면서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강남에서 거하게 술을 먹었는데
옛날얘기와,여자얘기들을 하면서
모처럼 기분 나른나른 해지는 떼였습니다.
날씨가 영하권,,, 쏘맥이 엄청 달달하던 날이였는데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친구한놈이 외롭다고 찡얼대기 시작했는데..
저도 점점 동조하기 시작하더니 같이있던 친구 한놈까지도 동조하더라고요ㅋ
참네 술도 얼큰히 먹고 이틀간 공백도 생기고, 여자 생각이 절실해지더라고요ㅋㅋ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흡수되었지만..^^;;
그때 저번에 찾았던 블리실장님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전화드렸더니 당장 오라고 하더군요.
자신감에 넘친 목소리에 친구들과 3명이서 블리실장님께 바로 갓죠.
방문시간때는 밤10시쯤에 갔네요~
살짝 뭔가 금요일 같은 느낌? 웨이팅이 살짝 걸리긴했지만
힘을 잘써주셔서 10~15분정도 되니 바로 빠지드라구요~
밖에서 사람들이 꽤기다리더군요... 대단한 사람들...
뭐 저도 마찬가지겠지만ㅋ^^;;;
나름 블리실장님께서 힘을써주셔서 쉽게 들어갈수 있었는듯!
룸 으로 안내받고 한 10분?도 안되서 초이스를 해주시는데
너무 많이 보여주시니 블리실장님 추천을 받았죠
그렇게 추천을 받고 3:3으로 노는데 하..말이 필요없습니다.
오자마자 몇마디 나누더니 바로 옷을벗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티팬티 라인에 더욱더 자극을 하더군요
그 분위기로 가슴을 만지고 빨고 미치겟더라고요.
어쩌겠어요 바로 시행했죠ㅋㅋ
친구들은 처음 와봤는데 바로 연장을 가자고 하더니
3타임을 더 놀 다갔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놀고 언니들도 아무거리낌 없이 그렇게 찐하게
노는대도 거절없이 맞춰주고 원없이 놀았습니다
꽤 자주 다니고 이젠 단골이 되었지만 항상 전보다 이번엔
더욱더 화끈했고 다음엔 올때가 더욱더 기대되고 그러네요.
딱 적절한 표현인거같아요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