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끝나고 혼자 독고로 달림~ 역시 독고가짱인듯
kap으니
3
2388
0
0
2023.07.12 20:43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모임에 갔다 술을많이먹었습니다..술을한잔하고 나니 여자생각도 나고 집에가는 길에 혼자...
전화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블리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블리실장님이 지금은 많이 없어도 곧 풀린다고 언능 오면 괜찮을거라하셔서!
일단 블리실장님 믿고 바로 출발합니다
가게로 들어가니 블리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일단 골든블루로 달라고 주문하고 쵸이스 해달라고 했어요...
6명중에 한명쵸이스를합니다..
그녀는 ㅂㅂ ㅋㅋ 평소에 와꾸 쵸이스를 하지만 오늘은 성본능 때문에 몸매에 눈가더군요...
얼굴은 평균... 비주얼 따지는 나에겐 조금 약햇는데.. 자연스럽고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에 끌렷어요
가슴만 보고 그렇게 끌린적은 처음인거같아요..
절반이상 파여서 거의 다보여서 가슴이 훤히 보이는데 정말 꼴렷음... ㅋㅋ
술이 조금 달아 올랏는지 ㅋㅋㅋ 지가슴 크다고 한번만져보라구 가슴을 들이대네요ㅋ
아 만지는데 느낌정말 살살 녹습니다...
참고로 저는 벗긴상태에서 만지는 것보다 옷입은상태에서 집어놓고 만지는걸 선호하는데
처음부터 꼴릿꼴릿... ㅋㅋㅋ
인사후 올탈의 한다음 누워서 놀다가 마무리 시원하게 받고 1타임으로 끝냇네요 ㅋㅋㅋㅋ
택시까지 잡아주시는 블리실장님 다음에 또뵐꼐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