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실장님한테 갔던 후기한번 올려봅니다~

블리실장님과 밤10시쯤 통화하고  강남으로 출발 
목요일 시간때가 손님 많은 시간 때라
대기시간 좀 있다고 해서... 룸안에서 라면 하나 때리고
맥주한잔 먹고 있음슴 , 

블리실장님 들어와서 맥주한잔 하면서 얘기도 좀 하고
커피도 먹고 동료들하고 얘기하고 있으니 대기시간은 지루하지만
나름 잘갔음.. 대기시간 25분 쯤 됬을 떄 쯤 초이스 준비댔다고 함 ..
첨 아가씨 8명 들어옴 4명이서 갔는데 .. 동료 한명이 초이스
다음조 8명 저랑 동료 한명 초이스~ 4명 더보고 마지막 분 초이스~

저는보영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음 .. 외모 쌍커플 없으니 성형은 안한듯
커플 없는 눈을 좋아하는지라 눈이 매력이였음 .. 외모 나쁘지 않음.. 
약간 개성도 있고 외모도 쟤가 볼 땐 좋았음.. 몸매도 취미로 운동 많이한다고
햇는데 .. 허벅지나 팔뚝라인 보니 굵진 않은데 탄력있는거 보니 운동 하는거
많는 듯.. 댄스도 괜찮았고 .. 서비스도 좋았음..

가슴이 약간 작은게 흠인데.. 전체적으로 봣을 때 작고 시술 안한게 나음
말할 때 말투는 약간 맹한 구석있음 ㅋㅋ 어감은 호감 인데.. 듣다보면 약간
맹한티가 남  스킨쉽할 때 재는거 같은거 없었고 만지는 맛도 있고 대화하는
맛도 잇는 파트너 였음.. 마무리까지 신나게 받고 잘 마무리함~

전체적으로 보면 이때까지 왔을 때 와꾸로 보면
나쁘지는 않으나 최고는 아니였지만.. 모 쟤가 본 개성으로 봣을 땐 제일 괜찮았고
성격도 은근 잘맞아 잘놀다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