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다른곳놀다가 오랜만에 ㅎㄷㅋㅇ다녀온후기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옛날에는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몇시간동안 부킹넣어서 놀았는데
간만에 민간인삘로 무장한 처자들과 놀고싶은 맘에 블리실장님한테 전화넣었죠.
오늘 물좋다길래 바로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블리실장님이 아가씨들 들여보내네요...
와우~~~~
역쉬 성괴는 싫다고 했는데 알아봐주고 민간인 수질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ㅎ
행복한데요?ㅎㅎㅎㅎ
다 앉히고 싶다는 욕망이 스물스물 일어설때쯤....
블리실장님이 귓속말로 하나 추천해주시네요..
정말 잘 노는데 오피스걸이라고...ㅋㅋㅋㅋㅋ
그말 듣고 다시보니....음...역시 끌리네요..ㅎㅎㅎ
바로 그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블리실장님 말대로 아가씨 앉자마자 조신하게 술한잔 말아주네요...ㅎㅎ
이름은 알았으니 몇살이고 어디살고....등등등...호구조사잠깐하고...
누구 찍었는지도 잠깐 물어보고...ㅋㅋㅋ
노래나 한곡하라고했더니....
왠만한 사람은 소화하기힘든 노래를 선곡합니다....
원 가수도 잘 못부르는 소찬휘노래를 선곡하더니
약간 가성이 들어가긴합니다만 그래도 넘 잘부르는데요?
맘에 쏙 듭니다...ㅎㅎㅎㅎ
슴가도 생각보다 잘 발달해있는 모습이 아마도 누군가가
잘 빨아줘서 관리가 잘된듯해보이고..ㅋㅋㅋㅋ
허벅지 가운데가 살짝 벌어져있어서 손집어넣기도 편하고 좋네요..ㅋㅋㅋㅋ
룸타임동안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마지막에 부루스타임때 폭 안겨서 목에다 입김불어넣어주는데...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여간 꼴릿한게 아니었습니다..
하고 싶단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는....
담에 한번도 찾아서 꼬셔봐야겠단 결심을하고나서
업소를 나섰네요...
블리실장님 담에도 같은 아가씨로 오케?~~~ㅋㅋㅋㅋ
댓글 100포인트